방송국 스튜디오
신청곡 / 사연
-
첫사랑에게 띄우는 편지 당신을 조금만 덜 사랑했더라면 종점 잃어 배회하는 바람에게조차 도착치 못할 편지를 건네지 않았을 것입니다. 당신께서 주신 사랑이 조금만 약했더라면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눈 세상의 아픔을 듣는 귀를 잃었을 것입니다 혹여, 신의 부름으로 인하여 무거웠던 제 육신의 허울을 벗어 던지게 된다면 낡은 지갑에 들여진 주민등록증에 안구이식,신장이식 포스터지가 있습니다 마지막 소원이 있다면 사는동안 혹여 당신 눈을 잃어버리신다면 제 삶의 여유분을 포기하고 싶습니다 혹여해서 제 눈에 아름다움 많이 담아 놓았습니다 제 눈을 통하여 그동안 봐왔던 아름다움마저 남겨놓을 것입니다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움을 알았고 당신으로 인해 제 삶이 따스해 졌습니다 하늘에서도 한 올 한 올 짜겠습니다 서툴지만 시간의 제한이 없을테니 지상에서 하지 못한 옷 한벌 드리겠습니다 천사 옷입니다 죄값이 무거워 지옥 불구덩이에서 귀를 잃고 눈을 잃어도 불을 코로 마셔도 집중해서 한 울 한 올 엮어 갈것입니다 사랑하는 이여! 당신께서 주신 사랑 너무나 높고 푸르르며 너무나 깊고 따스했던지라 허락하는 시간동안 보답의 길을 찾겠습니다 - 영원히 당신을 사랑할 추자갈매기- 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 훔..윗글은..마음속에 항상 간직하고 잇는 제 마음입니다. 어쩜 신념이고 기도일수 있습니다^^* 늦은 밤까지 수고하시는샤넬님!!감사하고,,미안하고,,행복하세요^^*(--)(__)
1
추자갈매기7(@solser7)2011-09-30 01:40:39
|
신청곡 박강성,유익종,해바라기 - 마른 꽃/저길 저편 저차에 오르면/모두가 사랑이예요 |
|
사연 |
댓글 0
(0 / 1000자)
- 쪽지보내기
- 로그방문

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
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.

개
젤리 담아 보내기 개
로즈 담아 보내기 개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0
0

신고
